[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토탈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지난 4월 18일 현대홈쇼핑 런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가히를 성공 신화로 만든 코리아테크는 다년간의 뷰티 노하우를 통해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피부관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완성한 브랜드로, 세계적 화장품제조업체로 평가받는 국내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와 함께 브랜드 기획부터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시켰다.

수 년간 뷰티 클래스 체험단 등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타고난 듯한 아름다움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매력의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선정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히”는 타고난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주는 ‘관리하는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인체와 유사한 구조의 연어 콜라겐 3종 컴플렉스(캐나다산) 성분을 담아

피부 고민이 시작되는 29세 여성들과 50대 여성이 함께 사용하며 20대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 8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에서 성공적인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특히 초미세 안개분사로 즉각적인 수분충전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강화하는 ‘링클바운스 콜라겐 미스트 앰플’은 SNS를 통해 빠른 반응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테크의 뷰티브랜드 '가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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