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며 예민해진 피부에게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

지금과 같이 피부 관리가 필수가 된 때에는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평소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면 이 브랜드를 주목해보자.


SNS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어 많은 주목을 받는 브랜드. 바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선두주자 코리아테크에서 론칭한 ‘가히’가 그 주인공이다.

가히는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피부 관리를 실현시키고자 탄생한 브랜드로 세계적 화장품 제조업체 중에서도 손꼽히는 코스맥스와 함께 브랜드 기획은 물론

연구, 개발을 함께 진행하며 탄생을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리하는 아름다움’ 이라는 컨셉 아래 피부의 본연의 힘을 찾아주고자 하는 가히. 이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20대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브랜드로

이미 셀럽들 사이에서는 피부 관리의 필수품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론칭한지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해 빠른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히. 가히가 이처럼 빠른 시간 내에 관심을 끌 수 있었던 비결은

수년간 뷰티 클래스와 체험단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일궈왔던 코리아테크의 노하우가 잘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테크 가히 마케팅 담당자는 “현대홈쇼핑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후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초미세 안개분사로 수분을 즉각 충전해주며,

메이크업 지속력을 강화해 주는 ‘링클바운스 콜라겐 미스트 앰플’은 SNS를 통해 빠른 반응이 오고 있다”고 했다.

여성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 니즈를 고스란히 스킨케어 제품에 녹아 낸 브랜드 가히. 아름다움의 처음과 끝,

아름다움을 위한 그 이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인 가히의 앞날이 기대된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85)